(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회장 최은희, 교육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

 
 
기사공유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최은희 회장이 교육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최은희 회장은 7월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의 '포스트코로나시대 세계 일류국가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과 제35회 신지식인 인증식에 참여했다.

신지식인 인증은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한 사람을 선정, 인증한다.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최은희 회장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48명이 제35회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최은희 회장은 독서토론 분야에서 25년이 넘게 활동해 왔으며, '독서디베이트', '토론교육 하우투' 등 독서토론 관련 저술활동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에도 책 읽는 사회,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월 한 권의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독서토론 동아리를 꾸준히 이끌어 가고 있다. 또한 독서토론의 생활화로 미래인재와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토론교육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은희 회장을 중심으로 한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소속 코치들은 우리 사회의 공동체의식 회복을 위해 사회적 관심에서 벗어나 교육기회를 상실하거나 상처받고 방황하는 우리 사회의 모든 자녀가 우리의 자녀가 되어야 함을 알리기 위해 '또한 나의 아들 딸'이라는 타이틀로 교육 기부활동을 해 왔으며,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농어촌 학교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학교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현재까지 20여개 학교에서 '독서토론 수업'을 재능기부 했다.

뿐만 아니라 시간과 여건상 토론하는 모임이 활성화 되지 못한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아렌디 주니어 토론클럽'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으며, 2019년 1월에는 토론클럽 학생들에게 유대인의 경제교육과 나눔 교육인 째다카를 실천하게 하여 모은 돈을 종로구청 사회복지과에 전달하여 그 지역 쉼터 여학생 생리대 지원금으로 써달라고 전달하는 일도 있었다.

최은희 회장은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가 창립한 날부터 지금까지 믿고 함께 해 준 코치들에게 고맙고 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토론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432.35상승 13.6823:59 08/12
  • 코스닥 : 845.60하락 14.6323:59 08/12
  • 원달러 : 1185.30하락 0.323:59 08/12
  • 두바이유 : 45.43상승 0.9323:59 08/12
  • 금 : 43.63하락 0.4923:59 08/1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