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국 내몽고 흑사병' 우정바이오 등 '페스트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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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고에서 페스트 의심 환자가 보고돼 위기 대응 경보 3단계가 발령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중국에서 흑사병(페스트) 의심 사례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흑사병 관련주'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 6분 현재 우정바이오는 전 거래일 보다 7.12% 오른 827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제약(2.43%), 신풍제약(0.85%)도 상승세다.

'흑사병 관련주'는 흑사병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생쥐 관련 산업이나 치료제로 알려진 페니실린 관련 기업들이 언급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중국 내몽고에서 흑사병으로 불리는 페스트 의심 사례가 발견됐다고 중국 환구시보가 지난 5일 보도했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중국 내몽고의 한 병원은 지난 4일 성명서를 통해 '림프절 페스트'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남성은 내몽고 우라터중기 인민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내몽고 당국은 해당 지역에 3단계 경계령을 발동했다. 이 경계령은 올 해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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