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레인, '클린 오션 선스크린' 2종 출시… 해양 생태계 위협 성분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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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레인
비플레인이 '클린 오션 선스크린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린 오션 선스크린은 마일드, 모이스처 타입 2종으로 출시됐으며, 최근 친환경,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피부 건강과 바다 산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 차단 성분인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등을 배제한 선스크린 레시피를 담아 개발했다.

먼저, 클린 오션 논나노 마일드 선스크린은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는 논나노 사이즈의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일랜드 청정 바다에서 채취한 씨 허브 콤플렉스(Sea Herb complex)와 광합성 생명체인 스피루리나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탄력 증대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논나노 마일드 선스크린은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함, 백탁 현상은 줄이고 모공 끼임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효과를 선사해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또, 다공성 파우더가 함유돼 피지와 유분을 잡아 보송한 피부 결 표현이 가능하다.

수분을 가득 담은 에센스 제형으로 출시된 클린 오션 모이스처 선스크린은 바르는 즉시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고 오랜 보습감을 선사한다. 특히, EWG 그린 등급 원료들로 이루어진 유기자차 성분만 함유해 부드럽고 가벼운 발림성이 특징이라 수부지 피부에 적합한 선크림이다. 여기에 해조류에 포함된 라미나린, 알긴산 등의 다당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 깊숙이 밀도 있는 보습 케어를 제공한다.

비플레인 관계자는 "친환경, 가치 소비에 대한 인식이 점차 커짐에 따라 피부 건강과 자연까지 생각한 클린 뷰티 캠페인 일환으로 클린 오션 선크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비플레인의 클린 뷰티 철학을 확장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팔라우에서는 옥시벤존을 포함한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해 산호초에 유해한 화학 성분을 사용한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하와이에서도 2021년부터 이를 시행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자외선 차단제의 등장이 늘고 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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