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주식가치 반년만에 두배 올라 ‘2조6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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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보유한 지분가치가 반년만에 1조3000억원 이상 올랐다. 본격적으로 주가가 급등한 5월 이후에만 9000억원 이상이 오르면서 7월6일기준 보유 주식 평가액은 2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사진=뉴스1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보유한 지분가치가 반년만에 1조3000억원 이상 올랐다. 본격적으로 주가가 급등한 5월 이후에만 9000억원 이상이 오르면서 7월6일기준 보유 주식 평가액은 2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현재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직전 거래일 대비 4.77%(4만5000원) 상승한 9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달 전인 5월7일 64만6000원이던 주가가 34만3000원 오른 것.시가총액은 21조7125억원으로 장중 시총 톱10에 진입했다.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지분 262만8000주(11.97%)를 보유했다. 그가 소유한 지분 가치는 7월6일 기준 약 2조6000억원 수준이다. 주가가 급등하기 직전인 5월7일 1조6977억원보다 지분평가액이 9023억원 오른 것.

올해 초와 비교하면 김택진 대표의 주식가치는 거의 두배 늘어났다. 김 대표의 주식가치는 올해들어 꾸준히 상승했다. 앞서 지난 5월 CEO스코어에 따르면 김택진 대표는 연초 지분가치 1조4217억원을 기록했다. 6개월만에 1조3000억원 이상 증가한 셈이다.

업계관계자는 “비대면 문화와 중국 판호 발급이 국내 게임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대형게임사의 경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시대의 도래가 매출과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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