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의원은 얼마 버셨나, 10억원?"… 김남국, 곽상도 주장 '한마디'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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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부동산 매매로 2억원의 차익을 올렸다는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주장과 관련 "곽 의원은 잠실 재건축 아파트로 얼마쯤 버셨는지, 한 10억원?"이라고 반박했다.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부동산 매매로 2억원의 차익을 올렸다고 주장한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곽 의원은 잠실 재건축 아파트로 얼마쯤 버셨는지, 한 10억원?"이라고 반박했다.

6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곽 의원은 올해 상반기까지도 서울시 송파구 소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 국회의원이 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실거주인지 투기용인지도 묻지 않겠다"며 "곽 의원은 얼마의 시세차익을 얻고 있냐"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또 "최근 5년 사이 최소 6억~7억에서 10억원 가까이 올랐던데. 제가 의원님이라면 대통령 아들 오피스텔 시세차익 갖고 정치 공세할 것이 아니라 보유 재건축 아파트 시세를 보며 고민하겠다"라며 "이제부터라도 근거 없는 의혹 제기 그만하고 진심으로 정책을 함께 고민하자"고 일갈했다.

곽 의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문제점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도 현 정부의 부동산 가격 상승 혜택을 받은 수혜자 중 한명이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문씨가 2014년 4월 서울 구로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3억1000만원에 매입, 2020년 1월 5억4000만원에 매도해 2억3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지적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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