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니오 모리꼬네 타계, '향년 93세'… 영화음악 거장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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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음악사에 획을 그은 거장 음악가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가 별세했다. /사진=로이터

세계 영화음악사에 획을 그은 거장 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가 별세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엔니오 모리꼬네는 지난 1961년 데뷔해 500여편이 넘는 영화 음악을 만들었으며 영화 ‘시네마 천국’, ‘미션’, ‘러브 어페어’ OST 등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지난 2010년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통해 익숙한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가브리엘스 오보에’) 역시 엔니오의 작품이다.

엔니오는 지난 2007년과 2009년 내한해 국내 음악팬들과 만난 바 있다. 이후 2011년 뮤지컬 ‘미션’ 제작발표회로 한국을 찾을 계획이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취소했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엔니오 모리꼬네는 최근 낙상으로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다 전날 밤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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