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 떨린 엔진에 '화들짝'… 대한항공, 제주 출발 여객편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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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제주발 청주행 여객기가 엔진결함으로 회항했다. 회사는 대체편 투입을 통해 승객들을 이송했다. /사진=대한항공
제주공항을 출발해 청주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25분만에 엔진결함으로 회항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 제주공항에서 청주공항으로 이동하던 대한항공 KE1952편 여객기에서 엔진 이상이 감지됐다.

해당 여객편 기장은 엔진이 떨린다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회항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객기에는 승무원 5명과 신생아 1명을 포함해 총 140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회항이 결정된 여객기는 이륙 25분만에 다시 제주항공으로 돌아왔다.

대한항공은 대체편을 투입해 승객 이송에 나섰다. 대체편은 오후 1시9분쯤 제주항공을 출발해 오후 2시14분 청주공항에 도착했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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