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미국 코로나 평균 연령 15년 낮아져"… 청년들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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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평균 연령이 약 15년 낮아졌다고 경고했다. /사진=로이터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평균 연령이 약 15년 낮아졌다고 경고했다. /사진=로이터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평균 연령이 약 15년 낮아졌다고 경고했다.

CNBC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파우치 소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과의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현재 코로나19 감염자의 평균 연령은 몇달 전보다 15년가량 낮아졌다"며 "특히 뉴욕과 뉴올리언스, 시카고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 청년들이 코로나19로 심각한 상태에 이를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해도 "몇주 간 활동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역시 기자회견에서 "플로리다 확진자 중위연령이 최저치인 33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50~60대의 확진자 중위연령을 보이던 지난 3~4월 대비 약 20~30세 낮아진 것이다.

플로리다와 텍사스와 같은 주에서는 최근 매일 수천 건의 감염이 발생하며 심각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세가 진정되지 않은 지난 5월 섣불리 결정한 경제재개의 부작용이다.

파우치 소장은 "2차 팬데믹(세계 대유행)이 아니라 올해 초 시작된 유행의 연장"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즉시 해결이 필요한 심각한 상황"이라고 재차 경고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홍효진
홍효진 hyoji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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