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풍제약, 코로나19 임상시험기관 9개 확대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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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을 실시할 국내 병원을 4곳에서 9곳으로 확대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10시42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5.94%(4950원) 오른 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피라맥스 코로나19 임상 2상 시험기관으로 5개 병원이 추가됐다. 앞서 피라맥스의 코로나19 임상2상을 담당한 병원은 지난 5월13일 기준 총 4곳(연세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구로병원)으로 최근 인하대부속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아주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고려대안산병원 등이 추가되면서 9곳으로 늘었다.

앞서 신풍제약은 지난 5월 식약처로부터 경증 또는 중등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맹검으로 임상2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피라맥스는 인비트로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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