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프리카 콩고서도 흑사병 확산… 우정바이오·신풍제약 등 페스트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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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중국에 이어 아프리카 콩고서도 흑사병(페스트)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흑사병 관련주'가 강세다.

7일 오전11시15분 현재 우정바이오는 전 거래일 보다 15.17% 오른 1만400원 거래 중이다. 신풍제약(19.97%), 삼성제약(3.06%)도 강세다.

'흑사병 관련주'는 흑사병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생쥐 관련 산업이나 치료제로 알려진 페니실린 관련 기업들이 언급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콩고민주공화국 디주구(Djugu) 지역에서 흑사병이 확산해 36명이 감염됐고 8명이 사망했다고 중국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흑사병은 치료하면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지만 제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성인 한 명이 24시간 안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에 흑사병은 '검은 죽음', '인류사를 바꾼 질병'이라고 불린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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