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학생 비자 취소… 외교부 "국민 불편 최소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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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만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불편을 최소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의 모습. /사진=뉴스1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만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불편을 최소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7일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로그램'(SEVP) 규정 개정공지문에 따르면 비이민 학생비자인 F-1(학업)과 직업 관련 연구 및 실습 비자인 M-1 소지자들은 소속 학교가 전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경우 미국에 체류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올 가을 전면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학교나 프로그램 등록자들에게는 비자가 발급되지 않고 미국 입국도 허가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주한미국대사관과의 창구가 열려있다고 언급하며 "한미 간 협의를 통해 우리 국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효진 hyoji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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