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재혼 회원 평균연봉 남 7700만원, 여 4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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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019년 기준 재혼 회원들의 평균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이에 따르면 남성은 ▲40~46세 ▲연봉 7700만원 ▲신장 평균 174cm ▲4년제 대학 졸업 ▲서울과 경기권 거주로 나타났다. 여성은 ▲연령대 38~43세 ▲연봉 4800만원 ▲신장 162cm ▲4년제 대학 졸업 ▲서울과 경기권 거주로 조사됐다.

상세 항목을 보면, 연봉 부분에서 남성은 5000만~8000만 사이(33%)가 가장 많았고 3000만~5000만(30%), 8000만~1억(22%), 1억 이상(6%), 2000만~3000만(5%), 2000만원 이하(3%) 순으로 이어졌다.

여성회원의 경우 3000만~5000만 사이(33%)가 가장 많았으며 2000만~3000만(24%), 5000만~8000만(18%), 2000만원 이하(16%), 8000만~1억(6%), 1억 이상(2%)이 뒤를 이었다.

연령은 남성 40세~46세(35%), 47~53세(26%), 53세 이상(23%), 34~39세(14%), 33세 이하(2%) 순이었고, 여성은 38~43세(26%), 44~48세(21%), 49~53세(20%), 54세 이상(20%), 33~37세(11%), 32세 이하(2%) 순이었다.

신장은 남성 170~175cm(53%), 176~180cm(25%), 170cm 미만(13%), 181cm 이상(9%)이었고 여성 160~165cm(59%), 160cm 미만(23%), 165~170cm(16%), 171cm 이상(2%) 순으로 비율을 차지했다.

최종 학력은 남성 4년제 대학교(45%), 대학원(22%), 고등학교(17%), 2·3년제 대학(16%), 여성 4년제 대학교(36%), 고등학교(27%), 2·3년제 대학(19%), 대학원(18%) 순이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거주지는 남녀 모두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종교 역시 남녀 모두 무교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기타 순으로 이어졌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결혼에 대한 접근을 할 때 보통 돌싱·재혼 회원분들은 초혼 회원들과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며 "배우자 선택 기준을 바꿔보거나 과거의 배우자와 비교하지 않는 것은 물론, 성혼컨설팅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때문에 재혼 서비스는 더욱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해 인생의 새 출발을 성공적으로 하실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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