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중국 흑사병 예의주시"… 위험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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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중국 내몽고에서 발생한 흑사병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WHO 본부의 모습. /사진=로이터

지난 4일 중국 내몽고에서 발생한 흑사병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BBC에 따르면 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은 8일 오전 UN 제네바 사무소 정례 브리핑을 통해 "흑사병은 몇세기 동안 우리와 함께 해왔다"면서 "우리는 중국 내 감염 케이스들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으로선 크게 위험해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내몽고에서는 지난 4일 흑사병 의심 환자가 보고됐다. 해당 흑사병은 사람 간의 감염을 일으키는 '림프절 페스트'로 불리며 매우 강한 전염력과 치사율을 가진다고 전해졌다.

이에 내몽고 당국은 해당 지역에 3단계 경계령을 발동했다. 당국은 "사람 간 강한 전염력을 보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홍효진 hyoji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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