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눈치 보는 AOA 멤버들?… '전참시' 방송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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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OA 지민과 설현이 출연했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지민 행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은 AOA 탈퇴한 지민 모습이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를 괴롭혔다는 지민에 대한 과거 행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AOA 지민과 설현이 출연했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지난해 12월28일 방송분 다시보기에는 누리꾼들이 잇따라 댓글을 남겼다.

이 영상에는 지민과 설현이 매니저와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당시 "우리는 옆 대기실에서 시끄럽다고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했고 주축 멤버를 묻는 질문에 지민을 꼽았다.

지민은 스케줄을 마치고 퇴근하는 차 안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을 계속해서 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민은 노래를 큰 소리로 따라 부르거나 탬버린을 꺼내 치기도 했다. 다른 멤버들은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다.

또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조는 지민에게 주변 스태프들이 커피를 대신 들어서 먹여 주거나 지민과 설현이 소파에 누워 있자 다른 멤버들이 서 있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든 멤버들이 지민의 눈치를 보는 것 같다' '멤버 모두가 피곤해하는 퇴근길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노래만 부르는 것은 배려가 없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8일 기준 122만건이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3일 SNS에 지민 때문에 AOA를 탈퇴하게 됐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지민은 공식 사과하고 지난 5일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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