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기 가장 좋은' 한국여권 3위… "189개국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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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권 파워가 전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유럽연합(EU)이 한국에 대해 입국 제한을 해제한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탑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한국의 여권 파워가 전 세계 3위를 기록했다.

CNN이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이날 발표한 여권지수에서 한국 여권은 3위를 차지했다. 헨리여권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근거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여권 순위'를 주기적으로 측정한다.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나 도착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많을수록 높은 순위를 얻는다.

한국 여권은 189개국으로 독일과 공동 3위에 올랐다. 2위는 싱가포르(190개국), 1위는 일본(191개국)이 차지했다.

반면 무비자나 도착비자로 갈 수 있는 나라가 40개국 미만인 '최악의 여권' 국가로는 ▲북한(39곳) ▲리비아(38곳) ▲시리아(29) ▲아프가니스탄(26) 등이 꼽혔다.

이번 여권지수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각 국의 입국 금지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
 

홍효진 hyoji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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