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인사청문회 20일 열린다… “미통당 요청에 일정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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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20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연임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3월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 휴대폰 집단상가에 방문한 한 위원장(왼쪽 파란 마스크). /사진=방송통신위원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20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연임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지난 1일 청와대가 한 위원장의 연임을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과방위는 8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한 후보자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과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박광온 과방위원장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인사청문회는 요청 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5일 안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미래통합당 측에서 준비기간이 다소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며 “일정이 미뤄지는 대신 20일 하루 동안 실시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능하면 20일에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이효성 전 위원장의 잔여임기를 채울 후임으로 임명됐다. 이번에 임명되면 총 3년의 임기를 새로 시작하게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 위원장의 연임을 결정하면서 국회에 “방송통신 미디어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높였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짜뉴스에 빠르게 대처해 사회 혼란도 최소화했다”고 언급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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