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청담동 트럭사건 언급… "인성XXX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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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물의를 빚고 그룹 젝스키스에서 탈퇴한 가수 강성훈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사진=FX솔루션 제공

각종 물의를 빚고 그룹 젝스키스에서 탈퇴한 가수 강성훈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야기 했다. 강성훈은 7일 방송된 TBS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강성훈은 청담동 트럭 사건, 과일 트럭 비하 논란 등에 대해  "축전 영상 멘트를 따는 촬영이었다. 그날 유독 햇빛이 쨍 했다. 자꾸 차가 앞으로 왔다갔다했다. 제가 장소를 근방으로 옮겨서 촬영을 하면 될 걸, 금방 찍으면 될 거라고 생각했다"며 "햇빛이 쨍 하면 사람이 눈살이 찌푸려지지 않나. 그리고 와전이 됐다. 세간에는 과일 트럭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히는 중고가전을 수집하는 트럭이었다. 소리도 시끄러웠는데 팬들에게 공개되는 영상이니 제가 위트 있게 '오해하지마 여기 청담동이야'라고 한 거였다. 

이에 사람들이 '청담동엔 과일 트럭도 못 지나가?'라고 했던 거다. 악의적인 의도는 아니었다. 그걸로 제 인성에 대해 '쓰XX구나' '가관이네' 하는데 속상하더라. 무슨 트럭이든 다 지나갈 수 있고,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이유를 막론하고 이 자리 빌어 생각 없는 언행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강성훈은 "'오해하지마. 청담동이야'가 유행어가 됐다"고 씁쓸한 말투로 고백했다.

이어 강성훈은 "논란의 아이콘이 됐다. 팬들의 분노도 다 애정이 많았기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한다"면서 "너무 죄송스럽고 보답하는 강성훈이 될 수 있도록, 노래로서 꼭 선물해드리겠다. 이제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예쁘게 좀 봐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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