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이커머스,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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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이커머스는 채권자 임형근 외 3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계장부 등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사진=지와이커머스
㈜지와이커머스는 채권자 임형근 외 3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계장부 등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채권자는 회사의 회생절차가 개시되자 회생채권 신고를 하였지만 회사는 채권자에게 지급할 채무액이 신고한 채권액과 상당한 차이가 있어 회생절차가 종결된 지금까지 채권금액이 미확정된 상태로 쌍방간에 채권액 확정을 위한 소송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지와이커머스의 현 최대주주는 회사 지분 65%를 소유하고 있어 채권자가 회사지분 0.29%를 소유한 상태에서 신청한 회계장부 열람 사건은 경영권 분쟁과는 일체의 관련이 없는 단순 소수주주권 행사에 불과하다"며 "향후 변호인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와이커머스는 지난 6월12일 회생절차를 종결하고 7월말로 예정되어 있는 코스닥 시장위원회의 상장실질심사를 남겨 놓고 있다. 이번 상장실질심사를 통해서 오랜 기간 거래 정지되었던 주식 매매거래재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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