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 ENM, 업황 회복 기대감…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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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CJ ENM이 업황 회복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50분 기준 CJ ENM은 전 거래일보다 3.49%(4300원) 상승한 1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8488억원,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며 "미디어 부문은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들의 마케팅비 축소로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0% 감소하며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커머스 부문은 PB상품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전망이고 음악 부문은 아이즈원의 미니앨범 흥행과 JO1의 일본 실적 기여, KCON 언택트 콘서트 개최 등에 힘입어 흑자로 전환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부터는 기대작 편성에 따른 케이블 광고 점유율 증가와 제작비 통제 효과가 나타나며 미디어 부문의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 연구원은 "오는 8월 출범하는 티빙 합작법인의 성장 본격화 및 통신사와 파트너십 체결도 기대요인"이라며 "내년부터는 극장 정상화와 오프라인 행사 재개에 따른 영화, 음악 부문의 회복과 광고업 턴어라운드가 나타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5%, 29.7%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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