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리그1 윙어, 공공장소 음란행위로 체포… '올해만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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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앙제 소속 미드필더 파리드 엘 멜라리(오른쪽)가 공공장소 음란행위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데일리 메일 보도화면 캡처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축구선수가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선수는 1년 사이 두번째 같은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자아낸다.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프랑스 리그1 앙제 SCO에서 뛰는 22세의 측면 미드필더 파리드 엘 멜라리가 지난 8일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엘 멜라리는 최근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그는 이미 지난 5월에도 비슷한 행위를 해 여름에 법원 심리가 예정돼 있었다.

엘 멜라리의 변호사인 산드라 치락 콜라릭은 현지 매체에 "이날 오전 앙제 지역 경찰로부터 소식을 들었다. 엘 멜라리는 혐의를 인정했다"라며 "그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자신의 행위로 불편함을 느낀 모든 여성들에게 진심으로 거듭 사죄했다"라고 말했다.

알제리 국적의 엘 멜라리는 지난 2018년부터 앙제에서 뛰며 26경기에 나섰다.

프랑스 리그1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4월 말 리그를 조기 종료했다. 이에 따라 앙제는 11승6무11패 승점 39점 리그 10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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