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 나야 리베라, 보트 타던 중 실종…4세 아들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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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 겸 가수 나야 리베라(33)가 실종돼 현지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사진=나야 리베라 인스타그램
미국의 배우 겸 가수 나야 리베라(33)가 실종돼 현지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나야 리베라는 전날 캘리포니아주 피루 호수에서 보트를 타다가 실종됐다.

나야 리베라는 이날 오후 4세 아들과 함께 호수에서 보트를 빌려 수영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약 3시간이 지난 후 이 곳을 지나가던 다른 배가 보트 위에서 홀로 자고 있는 어린 아이를 발견해 신고했다. 나야 리베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당국은 헬기와 잠수단을 파견해 수색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나야 리베라를 발견하지 못했다. 

수사관들은 아이가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발견됐고 성인 조끼가 보트에 남아있었다고 말했다. 당국은 그가 익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시신을 찾기 위해 계속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나야 리베라는 미국 인기드라마 '글리'의 산타나 로페즈 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겸 가수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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