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도 ‘뚜따’ 됩니다”... 785마력 시안 로드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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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단 19대만 제작되는 한정판 오픈 탑 하이브리드 슈퍼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 시안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람보르기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단 19대만 제작되는 한정판 오픈 탑 하이브리드 슈퍼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 시안 로드스터(Lamborghini Sián Roadster)를 공개했다.

시안 로드스터는 상징적인 V12 엔진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한 게 핵심이다. 785마력 파워를 발휘하는 6.5리터 V형12기통 엔진과 48V 전기모터가 결합돼 총 시스템출력 819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시속은 350k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 만에 도달한다.

지붕이 없는(roofless) 디자인으로 오픈 탑 상태에서 V12엔진 사운드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람보르기니 시안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부서 센트로 스틸레가 엄선한 블루 우라누스 색상으로 외관을 마무리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단 19대만 제작되는 한정판 오픈 탑 하이브리드 슈퍼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 시안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람보르기니

휠은 오로 일렉트룸 색상으로 마무리해 전동화가 가미된 람보르기니임을 나타낸다. 커스터마이징 부서인 애드 퍼스넘(Ad Personam)에서는 소비자 개성에 맞춘 시안 로드스터를 받아볼 수 있도록 차 컬러와 마감을 커스터마이징할 예정이다.

실내는 화이트 색상에 블루 클라우코 디테일과 오로 일렉트룸의 알루미늄 요소가 적용됐으며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디자인의 송풍구는 고객의 이니셜로 개인 맞춤화가 가능하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단 19대만 제작되는 한정판 오픈 탑 하이브리드 슈퍼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 시안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람보르기니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는 “시안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의 정신을 함축하고 있다”며 “이 차는 숨이 멎을듯한 디자인과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차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 기술을 담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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