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공식입장 "큰 충격… 한쪽이 세월 일부분 '폭로'로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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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에 휘말린 배우 신현준 측이 9일 공식입장을 내놨다. /사진=장동규 기자

갑질 논란에 휘말린 배우 신현준 측이 공식입장을 내놨다.

신현준 소속사는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신현준은 큰 충격을 받았다. 수년간 함께 한 두 사람 간에 갈등이 왜 없고 서운한 점이 왜 없겠냐. 하지만 두 사람 중 한쪽이, 그 모든 세월의 이야기 중 일부분을 폭로라는 이름으로 나열한다면 또 다른 의미의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현준은 13년간 나와 일하며 나 역시 서운하거나 힘든 점이 많았지만 반박이라는 이름으로 밝히지 않겠다. 불만이 있었다면 직접 만나 대화를 가지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소속사는 "전 매니저는 매니저이기 전에 스무살 때부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다"라며 "남자친구들 간에 격식 없이 지냈다. '이 자식아' 같은 호칭은 허물없이 자연스러웠고 그 친구도 역시 그렇게 대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신부름이나 요구도 들어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우리가 배우 매니저 관계 이상으로 개인 가족에게도 도움을 주고 받은 사이였다"고 해명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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