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실종… 10일 부동산 종합대책 당정 협의 취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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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뉴스1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10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부동산시장 종합대책 당정협의를 취소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10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부동산시장 종합대책 당정협의를 취소했다. 다만 정부 대책은 예정대로 오전에 발표한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당정협의는 취소다. 다만 대책 발표는 그대로 10일에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부동산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정은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종부세 최고세율을 5~6%선까지 높이기로 했다.

그동안 논의 과정에서 민주당은 종부세 최고세율을 6.0%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방안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반대 의견을 냈지만 이날 당정청 협의에서는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정간 합의안이 최종 대책에 담길지는 불투명하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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