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12시간 만에 사망 확인… 경위 파악 중(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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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새벽 서울 성북구 북악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제공=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새벽 서울 성북구 북악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시장의 딸은 전날 오후 5시17분쯤 "아버지가 유언 같은 이상한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실종신고를 접수받은지 13분 만인 5시30분부터 약 7시간 동안 병력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수색했다. 경찰은 6개 중대 420여명 등 총 635명, 소방 인력 138명을 투입해 철야수색을 진행했다. 드론 6대, 수색견 9마리도 동원됐다.

7시간의 수색 끝에 박 시장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박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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