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늘 오전 공식입장 발표… 일반인 조문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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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이 오늘(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가운데 서울시는 이날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브리핑을 통해 박 시장 사망에 따른 서울시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10일 박 시장 시신이 안치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모습이다. /사진=장동규 기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이 오늘(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가운데 서울시는 "장례 절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일반인 조문을 진행할지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울시장직을 권한 대행하게 된 서정협 행정1부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박 시장 사망에 따른 서울시의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 부시장은 빠르면 이날 오전 9~10시쯤 기자회견을 열고 박 시장 사망과 관련한 서울시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서 부시장은 새 서울시장을 뽑는 보궐선거가 열리는 오는 2021년 4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시장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장님의 사망으로 인해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된 만큼 (서 부시장이) 어떠한 방향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내용을 밝히게 될 것"이라며 "아직 브리핑 시간은 결정된 바 없으며 빠르면 오전 9시쯤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44분쯤 서울 종로구 가회동 공관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된 박 시장은 이날 오전 0시1분쯤 종로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시장의 시신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지하 안치실로 오전 3시52분쯤 옮겨졌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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