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거리두기'… 복지부, 공익광고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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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국민 참여를 위해 공익광고를 제작했다./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생활 속 거리두기'의 정착을 위해 공익광고를 오늘 공개했다.

10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생활과 조화를 이루며 장기간 적용될 수 있도록 국민 개개인 행동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적이다.

광고는 거리 두기가 지켜지기 힘든 버스 정류장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배려로 광고물을 완성시킨다'라는 컨셉으로 구성됐다.

건너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자신이 글자를 가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 빈칸에 맞춰 자리를 이동하는 등 거리 두기를 실천해나가는 모습으로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일상 속 이미 관습화 돼있는 모습에 대한 문제 제기와 더불어 작은 기폭제를 활용해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가시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준수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이를 통해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 지켜야 하는 한 가지 우리 함께 거리두기'라는 핵심 메시지를 보다 힘 있게 전달한다.

이경진 복지부 디지털소통팀장은 "이번 공익광고가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2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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