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위기 두산건설, 아파트브랜드 '이안' 대우산업개발과 M&A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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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대우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매각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두산건설의 매각가가 2000억~4000억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두산건설
경영난으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두산그룹이 두산건설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산업개발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두산은 대우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매각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두산건설의 매각가가 2000억~4000억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산업개발은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의 전신. 아파트 건축, 토목, 건설, 플랜트 분야의 사업을 하며 아파트 브랜드 '이안'을 갖고 있다. 2011년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을 중국 부동산개발기업 펑화그룹이 인수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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