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박원순 사망 비통… 서울시정 굳건히 해나갈 것"(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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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긴급브리핑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의 비통함을 전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에 대해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과 혼란에 빠지셨을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 권한대행은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긴급브리핑을 통해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시정은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박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중단 없이 굳건히 계속돼야 한다"며 "오늘부로 제가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서울시 공무원이 하나가 돼 시정업무를 차질 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시장은 이날 오전 0시1분쯤 서울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는 박 시장의 딸이 지난 9일 부친인 박 시장의 실종 신고를 한 지 약 7시간 뒤다.

박 시장의 사인에 대해 경찰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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