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본 토트넘 전담기자, "XX,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해리 케인(왼쪽 4번째) 등 토트넘 홋스퍼 공격진은 10일(한국시간) 열린 본머스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사진=로이터
해리 케인(왼쪽 4번째) 등 토트넘 홋스퍼 공격진은 10일(한국시간) 열린 본머스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사진=로이터

강등권인 본머스가 유럽클럽대항전 진출권 경쟁을 펼치는 토트넘 홋스퍼의 발목을 잡았다.

본머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주전급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본머스다. 특히 수비진의 타격이 심각하다. 사이먼 프랜시스, 스티브 쿡, 크리스 메펌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상태다. 에디 하우 본머스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어린 주장' 나단 아케를 필두로 아담 스미스, 로이드 켈리, 디에고 리코로 백4를 구성했다. 

반면 토트넘은 본머스를 만나며 로테이션까지 활용했다. 공격수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벤치로 내려갔고 스티브 베르흐베인, 에릭 라멜라가 해리 케인과 전방 스리톱을 구성했다.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를 만난 만큼 오는 13일 아스날과의 일전을 앞두고 선수단의 체력을 안배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됐다. 

하지만 토트넘 공격진은 최상의 선수진을 꾸리는 것도 버거운 본머스에게 단 1점도 내지 못했다. 본머스 수비진은 토트넘에게 단 한차례의 유효슈팅도 허락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 비기며 본머스는 7승7무20패 승점 28점으로 강등권인 리그 18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17위 왓포드(승점 31점)와의 격차를 3점차로 유지하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토트넘 전담기자 찰리 엑슬레셰어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에 "망할, 본머스의 마지막 무실점 경기는 지난해 12월 중순이었다고"라며 토트넘의 부진한 경기력을 비판했다. 본머스는 지난해 12월15이 열린 첼시와의 경기(1-0 승) 이후 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클린 시트(무실점 경기)가 없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4.75상승 43.4115:19 12/01
  • 코스닥 : 890.74상승 4.6315:19 12/01
  • 원달러 : 1106.30하락 0.215:19 12/01
  • 두바이유 : 47.88하락 0.3715:19 12/01
  • 금 : 47.02하락 0.1115:19 12/01
  • [머니S포토] 빌보드 새역사 쓴 'BTS' 30세까지 병역 연기 가능…병역법 개정안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민주당 동남권 신공항 추진단 화상간담회
  • [머니S포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웃사랑 성금 전달'
  • [머니S포토] 국회 문체위 주재하는 도종환 위원장
  • [머니S포토] 빌보드 새역사 쓴 'BTS' 30세까지 병역 연기 가능…병역법 개정안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