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세훈·이재명' 관련주… 진양산업·에이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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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주식시장에서 오세훈과 이재명 관련주가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진양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26.6%(885원) 상승한 4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양화학(29.9%), 진양폴리(21.1%)도 상승세다. 이 종목들은 오세훈 관련주로 분류된 종목들이다.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은 6.27% 상승 중이며 에이텍티앤(3.3%)과 동신건설(15.42%)도 상승세다.

진양홀딩스의 대표인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 전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오세훈 관련주로 분류됐다. 하지만 진양화학은 2018년 오 전 시장과 특별한 관련이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에이텍과 에이텍티앤은 최대주주 신승영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을 지냈던 당시 성남창조경영 최고경영자(CEO) 포럼 운영위원직을 맡았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됐다. 동신건설은 이 지사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본사가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급작스럽게 숨지면서 정치인 관련 테마주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0시 1분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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