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대장주' 네이버·카카오, 또 신고가… 네이버 시총 3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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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언택트 대장주로 주목받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고공행진 중이다. 사진은 네이버와 카카오 CI/사진=각 사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산업 성장성이 지속 부각된 것이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 39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 보다 1만6000원 오른 3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0만8500원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 시가총액은 50조원을 넘어서며 40조8800억원대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뒤를 이어 3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 카카오는 전 거래일 보다 2.67%(9500원) 오른 3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6만8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카카오를 비롯해 텐센트, 알파벳,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기업이 주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산업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해당 기업들의 장기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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