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에프텍, 세계 유일 보툴리눔 균주에 상승세

 
 
기사공유
알에프텍이 보툴리눔 톡신 사업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14분 기준 알에프텍은 전 거래일보다 20.13%(1860원)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대전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 9일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메디톡신 허가취소 처분에 대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오는 14일이 지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취소 결정에 대한 효력이 발생한다.

아울러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지난 6일(현지시각)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에 대해 미국 수입금지 10년이라는 예비 판결을 내리면서 보툴리눔 톡신 사업 가치는 더욱 커졌다.

알에프텍은 지난달 알에프바이오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입수한 벌꿀에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타입 ‘A1’의 신규 균주 2종을 분리, 식별하는 데 성공했으며 질병관리본부 신고 절차를 마치고 국가관리번호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알에프텍 관계자는 “일부 업체들이 토양에서 분리해 기존 균주와 게놈 서열이 같은 균주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등 균주 관련 논란이 지속해왔다”며 “클로스크린이라고 이름 붙인 독자 스크리닝 기술을 활용해 자연에서 유래한 균주를 분리 동정해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보툴리눔 균을 보유하게 돼 이런 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2401.42하락 36.1114:48 08/14
  • 코스닥 : 833.56하락 21.2114:48 08/14
  • 원달러 : 1184.80상승 1.514:48 08/14
  • 두바이유 : 44.96하락 0.4714:48 08/14
  • 금 : 44.18상승 0.5514:48 08/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