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어패럴, 씨네허브와 손잡고 독립 단편영화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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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어패럴'을 전개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독립 단편 영화 플랫폼 '씨네허브'와 손잡고 단편 영화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코닥'은 영화 산업의 대중화를 이끈 셀룰로이드 필름을 최초 개발한 브랜드로 디지털 시대로 변화한 요즘에도 영화계 거장 감독들은 특유의 색감과 감성을 위해 코닥 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오랫동안 필름과 영화 업계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던 '코닥'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코닥 어패럴 역시 영화 산업 발전에 힘을 싣고자 씨네허브와 함께 단편 영화 제작 지원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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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

이번 코닥 어패럴과 씨네허브가 함께하는 단편 영화 제작 지원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해 온 코닥 브랜드의 정통성을 이어받아 저평가돼 있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예비 영화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을 시작으로 매월 두 편의 단편 영화 제작팀을 선정하여 필요한 물품을 전면 지원하고 있다.


7월 단편 영화 제작 지원에 선정된 작품은 임유진 감독의 '비몽사몽의 단'과 송현우 감독의 '이름이 뭐예요' 두 편으로 현재 촬영을 준비 중에 있다.


씨네허브는 국내 우수 단편 영화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해외의 뛰어난 작품을 국내에 들여오는 창구이자 플랫폼 사이트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단편 영화 감독과 배우들의 정보를 공유하며 관객과 영화인들의 거리를 좁혀주는 커뮤니티 역할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단편 영화 제작 지원을 하고 있으며, 3분 영화제 및 청소년 장애인식개선 영화제 등 단편 영화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이라이트브랜즈 관계자는 "코닥의 프로페셔널 무비 필름을 모티브로 한 전문 영화인들을 위한 기능적인 디자인과 소재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들을 위해 크리에이터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프로젝트 또한 기획 중에 있다"면서 "코닥 어패럴은 '필름'이라는 브랜드 고유의 히스토리를 살리면서 현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아카이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라이트브랜즈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았으며, 신규 브랜드 론칭에 일가견이 있는 멤버들이 모여 2019년 설립한 회사다. 올봄 코닥 어패럴을 공식 론칭해 아이코닉 컬러와 로고, 필름을 모티브로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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