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추행 의혹' 박원순 전 비서 신변보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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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전직 비서에 대해 신변보호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한 가운데 그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고소인에 대해 경찰이 신변보호를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시청에서 근무했던 박 시장의 전직 비서 A씨는 최근 박 시장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A씨는 고소장에 수차례 성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추행 당시 피해 정황을 자세하게 기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소건은 박 시장의 사망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하지만 경찰은 박 시장의 성추행 고소 사건에 대해 서둘러 종결하진 않으며 통상적인 절차를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A씨의 신변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A씨의 사례처럼 피의자 또는 피고소인이 사망할 경우에도 고소인 피해자는 경찰에 신변보호 상담치료를 요청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경찰 여성청소년 기능이 청문감사실 기능과 연계해 피해자 보호에 들어간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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