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시민참여혁신단 전면적인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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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개혁시민연합 서영복 대표, 청년혁신 분과 소속 대학생/사진=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시민참여혁신단’에 청년혁신 분과를 신설하고 인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전면적인 개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통합을 통해 오는 12월 ‘국토안전관리원’ 출범을 앞두고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기존 시민단체 대표 외 시설안전 진단업체 종사자, 소규모 취약시설물 안전관리자, 리모델링 시공사, 진단장비 개발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가 포함된 ‘사회적가치 창출’ 분과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청년일자리 창출 등 청년 시각의 혁신확대에 기여하고자 ‘청년혁신 분과’를 신설하여 폭 넓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행정개혁시민연합’ 서영복 대표와 청년혁신분과 소속 대학생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하여 현장 위촉식을 실시했다.

공단이 매년 수립하여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는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시민참여혁신단을 대상으로 공단과 관련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 및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의견을 발굴하여 혁신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혁신단은 제안에 그치지 않고 성과관리 모니터링 및 혁신과제 공동 수행 등 작년에 비하여 참여 비중을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박영수 이사장은 “혁신은 수요자인 이해관계자, 다양한 분야의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개선을 주도해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이사장은 친필 편지를 시민참여혁신단에게 전달하여 혁신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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