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선주자 거론된 윤석열… 정치지도자 선호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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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낙연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앞서 회견문을 살피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7개월 연속 압도적 선두 자리를 지켰다. 야권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7월 둘째주(7~9일) 전국 만 18세 1001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지도자,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 중 24%가 이낙연 의원을 꼽았다.

이 의원은 7개월 연속 선호도 20%대 중반을 유지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44%) 진보층(36%) 광주·전라 지역(43%)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41%) 등에서 이 의원의 지지율이 높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로 뒤를 이었다. 이 지사에 대한 선호도는 올해 초 3% 수준이었으나 3월부터 10%대 초반을 유지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7%로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윤 총장은 현직 정치인이 아님에도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 홍준표 무소속 의원(1%)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1%) 등이 뒤를 이었다. ‘없음·응답 거절’은 44%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 조사로 전국 만 18세 이상 7932명에게 전화를 시도해 1001명이 응답을 완료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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