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첫 부동산투자사 '제1호리츠', 54대 1… 공모청약 13~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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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맵스제1호리츠 로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첫번째 부동산투자회사 미래에셋맵스제1호리츠가 수요예측에서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맵스제1호리츠는 지난 8~9일 128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기관투자자 배정금액 320억원 중 47%에 해당하는 금액이 의무보호확약을 신청했다. 주당 주당 공모가는 5000원으로 공모금액은 720억원이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13~15일로 결정됐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SK증권이다.

미래에셋맵스제1호리츠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내 핵심지역에 위치한 광교 센트럴푸르지오시티 상업시설에 투자하는 리츠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720억원으로 후순위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할 예정이다. 향후 물류창고, 데이터센터, 오피스 등과 같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예상되는 신규 자산을 편입해 수익성은 극대화하고 리스크는 최소화해 투자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향후 10년 투자 기준 약 6.2% 수준의 평균 연환산 배당률이 예상되며, 상장 후 최초 배당률은 약 7%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상업시설의 매출과 독립적으로 AA의 우량 신용등급을 보유한 임차인인 GS리테일로부터 고정 임대료를 지급받는 구조”라며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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