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담' '♥럽스타그램' '학폭'… 하트시그널3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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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3'가 종영됐지만 출연진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사진=채널A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3'가 종영 이후 연일 화제다.

지난 8일 종영된 하트시그널3 마지막 방송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잡미묘한 관계를 이어오던 8명의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핫팩 시그널'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박지현·김강열, 서로에게 꾸준한 호감을 드러냈던 서민재·임한결이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이가흔, 천안나, 천인우, 정의동은 아쉽게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

방송은 종영됐지만 시청자들은 아직 하트시그널3 출연진들을 향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10일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는 이들의 뒷 이야기는 무엇일까.



이가흔♥천인우 커플 성사?


하트시그널3 방영 당시 이가흔과 천인우의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하트시그널3 방영 당시부터 이가흔과 천인우가 커플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특히 방영 당시 이가흔과 천인우가 단 둘이 다니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해당 사진과 함께 이들이 이케아, 월미도를 같이 갔다는 이야기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가흔은 이날 자신의 SNS에 천인우가 준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을 올렸다.

이 같은 정황을 볼 때 이가흔과 천인우가 하트시그널3 종영 이후 실제 연인 관계가 됐으며 럽스타그램(러브 인스타그램)을 하고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커플 성사된 박지현♥김강열… 실제도 커플


하트시그널3에서 공식커플로 성사된 김강열과 박지현도 럽스타그램의 행보를 보여줬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캡처
하트시그널3 공식커플 김강열과 박지현도 럽스타그램의 행보를 보여줬다.

지난 9일 출연자들은 각자 SNS를 통해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 가운데 박지현의 종영 인사글에 김강열이 "수고했다"고 댓글을 남겨 관심이 쏠렸다.

박지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강열과 제주도 데이트를 했던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천안나 학폭' 의혹→반박→
"증거 수집 중, 사과하라"


천안나는 과거 학교 폭력 의혹으로 하트시그널3 방영 전부터 화제였다. /사진=천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천안나는 하트시그널3 방영 전부터 포털사이트를 도배하며 화제의 인물로 올랐다. 이는 그의 과거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하트시그널3 포스터가 공개된 지난 3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여성 출연자가 학교에서 후배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왔다는 게시물들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후 해당 여성 출연자는 천안나로 지목됐다. 채널A 측은 당시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천안나는 하트시그널3 종영이 다가오자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천안나는 "(학교 폭력 의혹 게시물을 쓴) 글쓴이는 제 학교 후배라고 주장을 하지만 글의 내용 어디에도 본인이 직접 피해를 입은 사실은 없고 그 글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을 저에 대한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자극적이고 과장된 표현으로 쓰인 글"이라고 적었다.

천안나는 또 루머가 확산된 이후 "매일을 악몽에 시달렸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함께 와서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으며, 큰 트라우마로 인해 사실 현재까지도 치료 중에 있다"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지난 7일 한 익명의 소셜 미디어 앱 게시판에 '천안나 선배의 학교 후배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천안나 선배는 어제(6일) SNS에 후배들을 괴롭힌 사실이 없으며 전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글을 올렸다. 그 글을 보고 천안나 선배에게 당한 14, 15학번 단톡방이 생겼고 현재 천안나 선배에게 당한 일들을 모으고 있다. 여러 증언 중에 3개만 올리겠습니다. 추가로 더 심한 증언들도 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진작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 아니 그 해명글만 올리지 않았어도 이러지 않았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인정하고 사과하라"라고 강조했다.

이들이 공개한 천안나 의혹에 따르면 천안나의 후배라는 한 누리꾼은 "2014년 천안나와 일부 학생들이 MT에서 인사를 제대로 안 하는 후배 몇몇을 심하게 혼냈고 항공과 문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던 한 (후배) 학생이 그 일 이후 자퇴를 했다"며 "그때 일로 천안나 등은 1, 2, 3학년이 보는 앞에서 공개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또 학술제 때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소리를 지르던 천안나의 모습을 기억한다는 다른 누리꾼의 글들을 첨부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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