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2년만 해체, "코로나 여파 회사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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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보이그룹 '스펙트럼'이 데뷔 2년 만에 해체했다. /사진=스펙트럼 인스타그램

6인조 보이그룹 '스펙트럼'이 데뷔 2년 만에 해체했다. 스펙트럼 소속사 윈 엔터테인먼트는 10일 팬카페에 "코로나19등의 이유로 회사의 상황이 악화돼 더 이상 스펙트럼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멤버 6인 모두 이날 자로 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려드린다. 지난 3년간 당사와 함께 해준 스펙트럼 멤버들에게는 고마움을 전하며, 향후 스펙트럼 멤버들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스펙트럼(민재, 동규, 재한, 화랑, 빌런, 은준)은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며 다양한 색을 띠듯, 멤버들이 지닌 여러 가지 매력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2018년 첫 번째 싱글 '비 본'으로 데뷔했다.

'불붙여', '디어 마이', '애프터 파티', '쇼타임' 등에 이어 지난 2월에는 네 번째 싱글 '0325'도 발표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소속사의 부침과 함께 스펙트럼은 향후 활동을 기약할 수 없게 됐고 결국 팀 해체까지 이어지게 됐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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