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기대… 다우, 1.44% 상승 마감

 
 
기사공유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사진=머니S
뉴욕증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369.21포인트(1.44%) 상승한 2만6075.30에 S&P 500 지수는 32.99포인트(1.05%) 오른 3185.04에, 나스닥 지수는 69.69포인트(0.66%) 상승한 1만617.44에 장을 마감했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희소식이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통상적 치료법과 비교해 60% 이상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경제 지표는 기대에 못미쳤다. 미 노동부는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 집계 예상치 0.4% 상승에 못미치는 결과다.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4%(0.93달러) 오른 40.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8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1%(1.90달러) 내린 1801.90달러에 마감됐다.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50.15상승 17.809:32 08/13
  • 코스닥 : 857.56상승 11.9609:32 08/13
  • 원달러 : 1182.30하락 309:32 08/13
  • 두바이유 : 45.43상승 0.9309:32 08/13
  • 금 : 43.63하락 0.4909:32 08/1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