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3년 안에 트로피 가져온다"… 포체티노 징크스 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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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부진한 경기력 등으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다. /사진=로이터
3년차에 해임되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3년 내로 우승하겠다고 선언했다.

영국 BBC는 11일(현지시각) 모리뉴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임기 3년 안에 트로피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 임기 동안 우승을 못하더라도 다음 시대에서 트로피를 차지한다면 나는 매우 기쁠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3년째 트로피 수집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체제 하에 토트넘은 2018-2019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에 패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모리뉴 감독 체제의 토트넘의 성적표는 최악으로 내딛고 있다. 이미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와 FA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도 13승10무11패(승점49)로 9위다. 2020-2021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리그 4위는 넘볼수 없는 수준이다. 레스터(승점59)와는 승점이 10점이 차이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성적 부진에 따른 모리뉴 감독은 비난을 수용하고 있는 분위기다. 모리뉴 감독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13일 펼쳐지는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는 팬들에게 기쁨을 주겠다"고 했다.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2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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