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닫았는데… 주말 혈장치료제 관련주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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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장치료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거래소/사진=머니S
주말에도 혈장치료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장치료제 임상시험에 돌입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혈장치료제 관련주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의료업계에 따르면 방대본은 전날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 의사를 밝힌 완치자 375명 가운데 171명의 혈장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혈장 확보가 완료됐다"며 "아마 다음주 중에 제제 생산이 시작되고, 이후 바로 임상시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혈장치료제 수혜주는 에스맥, 레몬, 시노팩스 등이 거론된다. 에스맥의 자회사 다이노나는 혈장치료와 관련된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항체 추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몬은 혈장 분리막 연구개발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시노펙스는 혈장치료 관련 혈장분리용 멤브레인제품을 개발했다.

녹십자도 혈장치료제 수혜주로 거론된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를 개발하고 있다. 이달 임상 2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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