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노래방 논란에 눈물… "린다G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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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노래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효리는 최근 가수 겸 배우 윤아와 함께 노래방에 방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이효리가 최근 불거진 '노래방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가 노래방 라이브 논란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이효리는 "조심 좀 할게. 잘못했어"라며 "이제 린다G 안 할래. 자꾸 린다 린다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뒤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가수 비는 "누나는 굉장히 강한 사람이잖아"라며 "녹화 전 앞에서 잠깐 봤는데 너무 풀이 죽어있더라.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줬다. 눈물이 많이 맺혔더라"고 위로했다. 

이효리는 현재 유재석, 비와 함께 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에서 하차할 의사도 내비쳤다. 이효리는 "하차할까봐. 팀에 이렇게 누를 끼쳐서 되겠어? 다른 멤버 구해서 해. 난 제주도에 가야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 소리 하지도 마"라면서 "너 없어지면 비랑 나랑 '두리쥬와' 해야된다"고 농담을 했다. 

그럼에도 이효리는 "너무 미안해가지고. 생각을 너무 못했어. 너무 들떴나봐 요새"라며 거듭 사과했다. 

이효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노래방을 방문,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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