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전 치열, 발렌시아 재계약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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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영입전 치열, 발렌시아 재계약 '비상'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19·발렌시아)에 빅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에 발레시아는 비상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엘데스마르케 보도에 따르면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비롯한 선수들의 미래에 대한 재논의에 들어갔다. 현재 구단은 이강인 재계약 설득에 나섰다. 

엘데스마르케는 "이번 시즌 발렌시아는 불활실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보로 감독은 지난 경기서 이강인의 골로 팀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토론을 다시 일으켰다"고 전했다. 

하지만 여러 구단에서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발렌시아 입장에선 비상이다. 유벤투스(이탈리아), 도르트문트(독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등 각 리그의 강호들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지난 11일 "발렌시아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이적을 노리는 이강인에게 유벤투스, 도르트문트, 잘츠부르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날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발렌시아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이강인이 소속팀에 이적을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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