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분향소, 추모 하루만에 1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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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뉴스1
시민들이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뉴스1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발인을 하루 앞둔 12일 온라인 추모객은 50만명, 분향소엔 9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청 앞 설치된 시민분향소에 9043명이 다녀갔다. 이 추세로 오는 13일까지 운영될 경우 추목객은 3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1일 시민분향소를 개소했고, 첫날 8150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분향소에서 추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홈페이지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별세' 온라인 분향소를 운영 중이다. 오전 10시 현재 온라인을 통한 헌화객은 52만20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시민분향소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거리두기와 함께 발열체크, 손 소독 후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하다.

한편 반대로 서울시장(葬)으로 치러선 안 된다는 국민청원도 50만면을 돌파했다. 일각에서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황이다.

 

송창범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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