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6개 시·군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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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6개 시·군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최종 선정
전남 지역 6개 시·군 5개 사업이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최종)를 거쳐 진행한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의 최종 결과, 총 21개 사업이 선정돼 총 450억원이 지원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사업을 발굴해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공모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따라 ▲투자선도지구(최대 1000억원 지원)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은 일반형(최대 20억원)과 고령친화형(최대 2억원)으로 나눠진다.

전남에서는 ▲광양시 '경전문화 공유마을 사업' ▲완도 '걸인의 골목,왕후의 재생 빛으로 사람을 담다' ▲강진·해남 '다산-고산 테마관광 활성화 사업'이 지역밎춤지원사업 일반형으로 선정됐다.

경남 하동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경상·전라도가 하나되는 관광거점 조성,섬진강 마방문화길,섬진강 풍류길 등을 조성한다.

강진·해남 다산-고산 테마관광 활성화 사업은 다산 정약용·고산 윤선도를 스토리텔링한 패키지 관광과 애절양공원,전통정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지역수요맞춤사업 고령친화형으로는 전남 ▲곡성 '지방마을 슬기로운 어울림 공동체 조성' 사업 ▲함평 '함꼐먹는 대동면 나눔경로식당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곡성 지방마을 슬기로운 어울림 조성 사업은 고령자 맞춤형 커뮤니티공간 조성, 사랑방, 재능나눔교실, 급식 공간 등을 조성하며, 함평 함께 먹는 대동면 나눔경로식당 조성사업은 나눔경로식당 공간 리모델링,노인식사공간,커뮤니티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전남 강진·해남, 경남 하동·전남 광양 등 인접한 2개 시·군 사업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숙박·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지역 체류인구 증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한정희 국토교통부 과장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사업들이 많이 발굴됐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자체 공동 연수(워크숍) 등 지자체 역량 강화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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