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해외건설협회와 신규 해외사업 발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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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왼쪽 네번째) LH 사장과 이건기(왼쪽 다섯번째) 해외건설협회장이 ‘해외사업 협력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서울 용산특별본부에서 해외건설협회와 ‘해외사업 협력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LH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신북방·신남방정책 등 정부가 추진 중인 해외 유망시장 진출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사업 관련 양 기관의 장점을 기반으로 ‘원 팀 코리아’(One Team Korea) 차원에서의 해외시장 진출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LH는 그동안 신도시·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 수행으로 풍부한 개발노하우를 보유한 점, 해외건설협회는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해외건설 활동을 지원하며 축적한 전문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해외사업 관련 개발 및 타당성조사, 사업관리, 유지관리 등의 사업 발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 및 해외조사단 파견을 포함해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내용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 구성 및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일자리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통합적인 해외개발사업 협업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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