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의혹' 하정우 검찰조사 받았다… "치료 목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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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12일 SBS '8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하정우는 피의자 신분으로 최근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하정우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에 대해 추궁하고, 특히 친동생과 매니저의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경위 등을 조사했다. 하정우는 "프로포폴 투약은 치료 목적이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하정우에 대한 기소 여부를 조만간 판단할 예정이다.

하정우는 지난 2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피부 흉터 치료를 받을 때 원장의 판단 하에 수면 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이며 어떠한 약물 남용도 없다"고 해명했다. 또, "성형외과 원장이 '소속사 대표인 동생과 매니저의 이름 등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고,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으로 막연히 생각해 의심없이 전달했다"고 했다.

지난 3월 열린 성형외과 원장 김모씨와 간호조무사 신모씨에 대판 첫번째 공판 기일에서 김씨의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한다"며 "의료인으로서, 병원 경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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