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인크로스, '티딜' 4차산업 큰 축 상징…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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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로고./사진=인크로스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인크로스에 대해 "SMS 광고 티딜(T-deal)은 4차 산업의 가장 큰 축 중 하나를 상징한다"며 목표가를 3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티딜은 영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4월 말부터 시작한 사업임에도 광고주와 SKU(제품 가짓수)가 모두 증가세다. 당사가 추정하는 올해 2분기 티딜 관련 매출액은 2억~3억원 내외로 디틸 앱이 활용되는 4분기부터는 판매량 급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딜을 단순히 이익 증가 가능성이 큰 광고·유통 신사업으로 평가하면 안 된다"며 "SK텔레콤 그룹이 보유한 정교한 빅데이터(식별)가 활용되기 때문에 타게팅 능력이 압도적으로 높다. 가장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찾고 그 고객을 광고주와 연결해 준다. 광고주는 비용 대비 높은 구매 전환율을 소비자는 낮은 가격에 관심 있던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보다 0.2% 증가한 79억원, 영업이익은 3.9% 늘어난 33억원을 예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광고 경기 위축에도 실적이 선방할 것으로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인크로스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미디어렙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신규 사업(티딜)을 통한 급격한 이익 증가 가능성, 2021년 기준 여전히 20배를 하회하는 PER(주가수익비율) 을 근거로 들어 인크로스 미디어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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